작년 10월에 30뽑 뿌릴 때 복커하고서 하루도 안쉬고 꾸준히 했음 


집잔환 없는 침팬지지만 그나마 월샬 상향 얻어걸려서 재미좀 보면서 겜하고있음


막 복커했을 땐 과금도 적진 않게 하고, 새 컨탠츠 뚫는 재미로 집중해서 많이 했었는데

개썰매끌기 아니면 와이번 조뺑이밖에 안돌다보니 루즈해진 요즘 실레나 깨작거리는 재미가 유일하네 시바


작년 시즌 마무리땐 아무리 해도 브론즈를 못벗어나가지고 존나 꼴받았는데

이번 시즌은 여유롭게 마딱이 주차 가능할듯 ㅋㅋ 감회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