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어느 드라마에서 봤던 대사인데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울 같아서 누군가 상냥하게 대해주면

어쩐지 상냥해지고 싶고 냉대 받거나 험담을 들으면 나도 똑같이 그래 줘야지! 하는 나쁜 마음이 생긴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상냥함이 거울이 되어 저희를 상냥하게 만듭니다. 

거울에 자기 모습이 그대로 되비치듯이 같은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이 있음

근데 난 코새끼한테 맨날 처맞기만 해서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