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사 스스로의 생존력을 늘리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첫번째 아티임. 자가 피회복에 행증으로 상대를 매우 화나게 할 수 있음. pvp에서는 부활로 인해 곧 잘 우선 타게팅이 되는 루엘이 많이 채용함 그밖에 요새 떠오르고 있는 보사르도 자신의 생존력 상승을 위해 사용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임.
"게임은 이기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상대 빡치라고 하는 겁니다." 콘. 정령사의 생존력을 챙겨주고 싶을 때 우선 고려하게되는 국밥 아티팩트. 튼튼한 정령사는 더 튼튼하게, 저항 챙기느라 허약해진 정령사는 딸피로 살아남게 해준다. 행동게이지는 보너스다. 개인적 평점 4.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