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강화는 개좆같아도 먹었을때의 그 성취감이라고 해야되나 그 쾌감이 있어서 하이리스트 하이리턴같은 개념으로 디아블로랑 비슷하게 좆같지만 재미요소가 있는 시스템인데

개썰매, 머라고라, 촉매제, 룬은 그냥 씨발 좆같기만한 시스템이 맞는거 같음
걍 저것들 때문에 60만원 꼴아박고 캐릭 뽑아놓고도 못쓰는거 생각하면 걍 개좆같지 않을 수가 없음

대체 일주일에 한 지역당 교환 2개  3개가 확정 획득의 전부인 전촉을 씨발 6각 풀스작에 16개 들어가는건 어떤 새끼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도 모르겠고

머라고라 한 달 수급량이 29개인데 약 3주마다 신캐가 튀어나와서 머라고라 33개를 요구하는 것도 씨발 어떤 새끼 대가리에서 나온 재화조절인지 모르겠고

룬도 씨발 똑같음 전직캐 뉴비 생각해서 만들었다면서 상급룬 수 백개 필요한거 전직시키면 전직지원패키지 띄우는 꼬라지 볼때마다 사업부 새끼들 싸대기 한 대씩 날리고 싶음 전설룬 파밍 개좆같은건 말 할 필요도 없고

개썰매는 애미씨발 왜 중복편성을 막아놨는지 평생가도 이해 못할꺼같음
중복편성 안되니까 시발 흰댕댕이 3성올려서 재료로 쓰고 정작 3->4성 올릴때 쫄은 일반쫄씀 ㅋㅋ 누가 미쳤다고 흰댕댕이 한 마리씩 넣고 한 마리씩 바꿔가면서 쫄작 돌리냐고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일부러 유저를 불편하게 만들려고 남겨둔 시스템들에 불과함
그 불편함이 재미로 이어지면 상관이 없는데 이건 걍 유저의 불편 = 돈 으로 직결되는 개병신같은 BM의 산물인게 너무 노골적이라 그냥 보고있으면 화딱지가 나네

촉매제 패키지 육성지원 패키지 전직지원 패키지 팔아먹고 살림살이 나아졌노? 대체 왜 그 3300원 5500원 11000원하는 패키지 몇 개 팔아먹자고 유저들 좆같게 만들어서 지갑을 통째로 옆동네에 넘겨주는지 이해가 안가노

메가포트 사업부 새끼들 진짜 시야가 좁아터진게 겜 꼬라지에서 보이는데 메가포트 다니는 새끼들은 어디가서 스마게 직원이라고 말도 꺼내지마라 스마게 좆소시절 크로스파이어 운영할때도 애미뒤진 2.0 업데이트 할때도 이 정도로 병신같이는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