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공론화는 조아....


하지만 지금 유저들은 공론화는 하나의 부수적인 수단일뿐


진짜 공론화 이전에 유저들은 게임의 변화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유저들이 개선을 원하는걸 트럭을 통해 게임사한테 보여줄려고 할뿐이지....


너무 다른 게임에 공론화나 뉴스화 이런걸 원하는게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그냥 에픽세븐의 유저로써 게임의 문제점을 위해 트럭을 보내면 어떨가??


굳이 명분 명분 거려가면서 계속 갈라차기 하는거 보면....


이번을 계기로 무슨 대중적으로 보여줄 명분으로 눈치만 볼게 아니라


진짜 게임 유저로써 불만을 게임사한테 표출 할 수 있는 문화로 잡혔으면 하는 내 생각임.

답답함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