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성능이


오픈 초기 캐릭터 < 신캐 <신신캐 <신신신캐  이런식으로 성능 인플레이션이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게임사가 그걸 걱정하는지 가챠형 게임들 보니까 오피캐릭터는 오픈초부터 아예 내버림


그것도 딜러가아닌 에픽으로 따지면 정령사나 기사같은 포지션으로 그리고 이제 나중에 업데이트하면서


신캐를 미소녀에 이런 유틸에가 보조해줘야 미친 성능을 내뿜는 딜러캐릭을 신캐로 내놓으면 애들이 미쳐서 매출 폭발시키게 유도하는거임


그런 의미에서 집빌 이새키는 설계부터가 잘못됐음 그냥 모순 그자체임


이새키들 리콜해주기싫어서 결국 선택한게 신캐 카운터 신캐 카운터 업데이트식인데 이런식의 결말은 


두개임


1. LOL 버전  롤도 초창기 챔피언이 적었을때 밸런스잡기가 힘들었음 그래서 얘네들이 취한거는 성능 신캐를 뽑아버리지만 이 주기가

미친듯이 빠르고 미친듯이 뽑아내니까 카운터에 카운터에 카운터식으로 물량승부로 밸런스잡음. 근데 얘는 에픽에 적용할수가 없음

왜? 얘네는 캐릭터 현질안해도 살 수 있으니까 ㅋㅋ


2. 세나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