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

1. 여리디아 58렙 달성 근데 촉매제 ㅅㅂ 언제 모으노

2. 딱 전직 영웅만 먹겠다는 생각으로 성약뽑 신비뽑해서 거의 다 먹음 

3. 로리나 전직퀘 시작, 몽모랑시 5성 승급 대기 중

4. 아마존 프라임 연동해서 85렙제 속도셋 먹었는데 기존 장비 풀강도 못했고 장비칸만 잡아먹을까봐 안 깠음


[일과]

1. 동네 힘 센 집빌 카일론 든든한 응디 믿고 에피1 에필로그 쭉쭉 밀어서 현재 챕터10 도착함 진짜 집빌 카일론은 전설이다...

2. 이벤트 중급에서 재화 파밍 겸 3쫄작 / 촉매제 남은 거 터는 중

3. 토벌: 와이번 6인가 7 / 정령제단: 7 / 미궁: 이제라 왕성 마지막 파트 진입 / 심연: 매일 3층씩 돌파해서 30층 넘었음


[최근 가장 강렬했던 기억]

금승석으로 월광뽑하면서 당연히 기대는 안 했는데 엘슨 나오는 거 보고 육성으로 쌍욕함

겜 첨 시작했을 때 에이테르보고 왕자라고 하는 거 보고 띠용했지만 보추충이나 부녀자들 픽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납득은 했는데 엘슨 이 새끼는 도대체 왜 성대를 저따구로 줬는지 이해가 안 감

레나도 첨엔 턱 잔뜩 당기고 배에 힘 빡 주고 억지로 굵은 목소리 연기하는 게 거부감 들었는데 스킬 타격감 ㅆㅅㅌㅊ에다 듣다보니 괜찮은데 엘슨 이 새끼는 진짜 정이 안 감


[궁금한 점]

겜 출시부터 운영에 말이 많았음? 게임 퀄리티는 ㅆㅅㅌㅊ인데 왜 호감스택 오지게 쌓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