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508sac/ca2f116a7255a3e2c3c3da1f8f24f7b74682a5a31b708f751d1b649fb5753271.jpg?expires=1719795600&key=OAeCHHfBXwXZRe9BwezkuA)
내가 요즘 언제 에픽하면서 가장 심장이 뛰었는가?
실레나 하면서?
템 맞추면서?
아니
그건 바로 "다음 신비 픽업을 확인 할 때"
이벤트도 아니야, 컨탠츠도 아니야...
뽑기가 가장 두근거리는 컨탠츠가 되어버린 지금의 내 모습에 내가 지쳐버림
내가 요즘 언제 에픽하면서 가장 심장이 뛰었는가?
실레나 하면서?
템 맞추면서?
아니
그건 바로 "다음 신비 픽업을 확인 할 때"
이벤트도 아니야, 컨탠츠도 아니야...
뽑기가 가장 두근거리는 컨탠츠가 되어버린 지금의 내 모습에 내가 지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