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당시에 씹덕들 사이에서 같은씹덕인데도 페이트좋아한다고하면 달빠낙인찍히고 바로 병신취급받았다.


당시에 그 씹덕들이 물고빨던 스즈미야 하루히 동방프로젝트 작안의샤나 럭키스타 등등 어떻게됐냐? 하나도 남김없이 다 죽었다


결국 살아남은건 페이트고 페이트라는 미친 ip로 수많은 씹덕들의 지갑을 털어가고 있지


똑같이 1년전만해도 씹덕 친구들 사이에서 '나 에픽세븐해' 라고하면 이새끼 미친놈이라고 너한텐 개1돼지도 아깝다고 병신취급받았다


그때 친구들이 하던게임 '프린세스커넥트' 지금보니 매출도 바닥이고 본섭도 죽어가고있더라


그리고 에픽세븐은 다시 날아올랐지 결국 살아남는건 에픽세븐이고 살아남는자가 강한것이다


언젠가 지금의 페이트처럼 많은 게임에서 에픽세븐 콜라보를 원하는 날이 올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