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애 사소한 행동이 ...

누군가애 불편함이 됀다 ...


예민해진 시데...

모호애진 경개속에서

잔뜩 움크린채

선을 넘지 안기 위해 

땅만 보며 살고있는 요즘...


천젤프사를 올려 눈치업다 욕먹는 것과

굳이 내비 프사를 검색해 열밧는 것애는

어던 차이가 있는걸가...


우리는 그저 화가 나있을뿐 아닐까...

단지 화풀이 대상을 찾고 잇을분인개 아닐가...


화목햇던 에붕이들의 모습이 그리워지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