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서빙하는 아줌마 있는데 미친련이 자꾸 지랄함..


맥주깎는 노친네 자꾸 말이 바뀜,, 500생맥 시발럼이 거품 하지말랬다가 가끔 보면 시발 지는 한가득임..


크림생맥은 시발 다하고 거품 올리고 있는데 크림 올린거 맞아? 이러고 시발 싱크대로 올리고 지가 새로 함..


그리고 노친네가 사장이랑 싸운거 가만히 있는 나한테 자꾸 화풀이함,,, 


맘같아선 사장이랑 맨날 트러블나는 시발련아 전구맛좀볼래 하고싶은데 참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