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거땜에 미치겠는데


아랫집 애엄마가 내가하는줄알고 따지러올라옴ㅋㅋ


내가 소리랑 시간대까지 정확히 말하면서 나도 미치겠다니까


믿어주는건지 의심을하는건지 일단 내려가긴했는데


집주인에 같이 지랄을 좀 해야되나


근데 틀딱이라 말해도 안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