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윤하는 내비랑 같이 직접 나와서 향후 업데이트에 관한 내용을 하나씩 토킹하며 떡밥도 뿌리고

에붕이들에게 정보공유를 해줌.

윤하도 욕 겁내 먹고잇엇는데 이 시점 계기로 윤하보다 사업실장에게 어그로가 끌려버림


이 때 사업실장은 내비랑 같이 직접 나와서 유저들에게 직접전인 출석이벤트 혜택이나 보상을 처리해서 줫음

근데 이거 컨셉이 둘이 서로 견제하며 딜하는 식으로 나오고 사업부는 그거까진 줄수없다. 머리고라가 3개! ㅇㅈㄹ하면서 비호감 이미지 쌓음

더군다나 유저에게 뭔가 이득이가는걸 조율하는 곳 = 사업부 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만듬


그리고 이 사람 과거 타게임 확률조작 사태와 연관된 사람이네? 라는 반응이 나오니 어그로가 끌릴 수 밖에 없음


어쩌면 이 모든게 코윤하의 전략일지도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