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문 찍었었는데 후회라기보다 걍 족같음
그때 맘 갔던게 문이 청년들에게 일한만큼 보답받는 세상 만들겠다고 했나? 그런 사고가 맘에 들어서 그래 시발 철밥통공무원이 대빵인 사회가 정상이냐 나라를 세우고 발전하는건 사기업이지 하고 좀 호감갔음.
그때 레드가 문자 돌리던데
지역마다 부산대첩 대구대첩 대첩대첩 하면서 돌리길래 이새끼들은 씨발 경제가 씹창나는데 진짜....싶어서 정떨어져서 문 찍었는데
사실 공약을 믿지는 않았음.
시행못하는게 90퍼인거 알고있었음. 허나,
최소한 그리하려는 몸부림이라도 있으면 됬다싶어서 찍었는데
시발 오른쪽으로 가겠다 하길래 그래, 가면 좋은데 현실은 어려우니 직진해도 된다 해서 찍으니 왼쪽으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탱이가 없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