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돈 써서 뽑아봤자

금방 못쓰게 될까봐 좀 불안하네


당장 천장친지 반년도 안된 종찰 환테 요즘 내 사용빈도 확 줄었음. 

설국은 한때 방덱에 좀 넣은거 말고는 써본적도 없음


지릴리는 일단 천장 쳐서 뽑긴 했는데 앞으로는 모르겠다


요즘 인플레 너무 심해서 가치 보존 의심이 됨

나세실은 국밥이라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야타 적헤이도 한때 국밥이었으니까


매달 80씩 박아서 신비 천장칠 생각 아니면

이젠 내 주머니 사정에 신비는 무과금 하는게 나은거 같음


반쯤 내려놓으니까 오히려 포기해서 지갑이 닫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