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친구한테도 손절당했음 너무 부담스럽다고 글엄,,, 차인 것도 맞읆 벌써 8개월 지났네

근데 하찮게 보는 사람도 그렇게 보고 싶어서 본다기보단 그냥 거부감인 것 같기도 내 방식이 내가 생각해도 좀 무식하긴 했는듯

이미 헬스는 하고 있음 반년된듯

친구든 누구든 걍 모두에게 너무 귀찮게 군 것 같음 자중하려고

아는동생이 첨보는사람과도 30초도 길더라시팔ㅋㅋ그정도에 하하호호 가능케하던데 그런애는 그런 에너지라고해야하나 그게 끝없이 있으니 그게 가능한거고
좀 자중해야겠다싶으면 자중하고 그러셈
다만 여기서 님 케릭터를 만들어야함.
연기를 하는게 아니라 님이 편한정도로 대하고 그러셈. 주변이들 신경쓰는것도 좋긴한데 거기에 휘둘리지말라는거

난 너무 편하게 대했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번 데이고 소심해지고 나니까 소심한 행동하는 애들한테 공감 씨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