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웨 주문할때마다 분명 잘 말하는데
알바분이랑 서로 잘 안들려서 개빡침

방금 ××는 괜찮으세요? 하는걸

매장음악 때문에 ××를 피클로 들어서 괜찮다했는데 소스 얘기였음 ㅅㅂ


안뿌리고 포장한거 다시 풀어서 넣어주심...
괜히 죄송하네 엄청 바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