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씨발소리하면서도 겜하던 때랑은 다르게
그냥 하루하루 겨우 접속하고
게임 킬 때 마다 한숨나오고 지겹고
내 캐릭보면 이게 내 200만원? 이런 생각나서 너무 괴롭고 후회되고 울적하다가 결국엔 겜 끄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