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2주간 수습할만한 건수가 아닌게 확실한데


확실하게 밸런스이슈 터져나온 1월초부터 바로 회의 및 관련작업 들어갔어야 뭐가 가망이 있는데


아무것도 안했다는건 이번에 나온 페이라 보면 다 알듯


설연휴 끝나고 회의실에 앉아서 무능한 팀원 무능한 디렉터가 단기간에 뭘 결정하고 할수있을거같음?


서로 눈치나슬슬보면서 좆도 쓸모없는의견이나 쳐내고 뭐가잘못됐니 책임회피하면서 서로 앉아있다가 


또 흐지부지 뭐 대규모너프 이딴건 매출떨어질까봐 안한다고 치우고


사료 두둑하게 뿌리고 5월까지 버텨보죠 이러고 회의끝날거임


얘네가 그간 해오던거 보면 바로 눈앞에 그려지잖아 회의하는꼬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