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사이드의 어둠의 채용게임


이게 뭐냐면 간단히 말해서 각성캐(월광) 스택 쌓는 내기인데, 에픽으로 치면 이미 sss풀기각 캐릭이 신비 로테일때 신비 스택을 쌓는 거다. 중간에 스택 터지면 ㅈ되는 뽑기만 돌리면서 스릴을 즐기는 것.



보통 언제까지 패치노트 뜨면 20회, 강화 성공하면 30회 이런식으로 공약을 걸고 하던가, 여러명이서 러시안 룰렛마냥 10회씩 돌리는 식으로 치킨레이스를 달린다.



이게 뭔 병신짓인가 싶으면서도 얼마나 각성캐에 대한 접근성이 좋으면 이런걸 하는 놈들이 생길까 부럽기도 함.

월광 가치가 하늘같은 에픽에선 ㄹㅇ 상상도 못할 문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