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왜 유저가 

게돼지 취급을 받는지 딱보임 


돈 소비한 소비자가 그 물건을 판매한 판매자에게

이의 제기도 못하고 꼬우면 겜 접어~ 이게 정상이냐?

왜 판매자가 갑임ㅋㅋ

이러면 여기에 서비스직이 왜 있고 

컴플레인 이라는게 왜 있는거임?

일단 구매했으면 상품에대한 불만은

아가리닥쳐 라는게 말이 되는건가??


쪼그만한 백화점도 매달 10만원씩 따박따박

소비해주면 vip로 모시고 vip룸에서 다과도 주고

휴식 공간도 제공해줌

반면 여긴? 

10 이상을넘어 100을 질러도 게돼지 취급임

이게맞음?


겜에 불만있으면 니가접어?

니는 느그집 애미나 애비가 이유없이 지랄하면

집나가라 ㅇㅇ 불만이나 이의 제기 하지말고 

즈그집 애미말도 안듣는게 생판 얼굴도 모르는 새끼한테는

불만제시도 못하고 말은 또 잘듣네 

저러니 게돼지 소리듣지 


로아도 지금 승승장구하는 이유가 

순수하게 겜이 재미있어서?

지들이 유저를 갑으로 대우해주고 

지내가 을이라는 위치를 고수해서 

유저들이 빨아주고 하는거지 

이게 정상인대 이렇게 하는 게임기업이 거의없음 ㅋㅋ


진짜 게임사 위치가 갑이 되는 입장이 말이 안되는건대

저딴 븅신새끼들 때문에 우리가 게돼지 취급 받는거임

저런새끼들은 한국에서 왜사나 몰라

공산당가서 불만없이 주둥이 벌리면서 살지ㅋㅋ

개병신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