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끝으로 이 계정을 삭제하려고...


솔직히 안맞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맞는거 보니

차후를 위해 이 계정 날리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딴 계정으로 갈아타서 활동하고 얘가 얘인가? 싶어도 모른척 넘어가 주길~
한가정의 남편이라서 몸 사린다 생각해줘라~


이계정으로 같이 공감하고 화내고 응원해준 친구들 모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