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4월부터 지금까지 했었는데 이렇게 재밌게 했던 폰겜은 처음이었던거같다 이렇게 까지 망할줄은 몰랐는데 올해는 에픽에 너무 실망했음 이제는 보내줘야할때인거같음...


실레나는 마스터 주차만 하고 캐릭터 육성, 스펙업이 재미있어서 이때까지 리버린 만판 넘게 돌면서 친밀작이랑 쫄작 재밌었는데 6성 만드는게 재미있어서 계속 했었음... 


기사단도 만들어보고 오랫동안 운영해봤는데 브라운더스트 코사단 재미있었음... 재밋는 애들 많았어서 쉽게 못잊을거가틈


요새는 숙제처럼 해야하는 게임이 돼서 오늘 방송에서도 대처가 너무 별로길래 팔기로 결정했음 

아니 너프 없이 밸런스 잡는건 답없다고 봄 ㄹㅇ


그래도 속조쿠는 재미있었다 너희도 속도 빠르게 탈출하거나 누워서 잘 버텨보는거야 


에픽세븐 ㅡ완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