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2월 16일말고 그 주 토요일인가


밸런스 방향성 나오고 그때즘 다들 터진거같음

그때 괜히 에픽 1.1까지 떨어진것도 아니고


대부분 에픽세븐에 의욕 잃었지

근데 이제 시간이 지나고 화가 가라앉히거나 떠난 사람들이 많은듯


에픽세븐 챈은 어쨋든 에픽에 관련된 얘기가 주 이야기니 님들이 말한게 맞긴한데

슈크쪽에서 개무시하는게 이제 관습이 된거 같아 아쉬움.


결론은 나도 잘한거 없으니 아갈 묵념하고 다들 타겜얘기는 자제하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