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오픈첫날부터해서

이틀차쯤 기사단 창설레벨 찍고 만들고 갤길신청했는데

그때 아마 우리가 2번째 창설된 갤길인가 그랬던거같다 첫번째가 어딘지모르겠음 없어진것만기억함

4년동안 즐거웠다

접는이유는 사실 오래전부터 이미 아레나고 실레나고 행력이고 다접고 기사단전만 의무감으로 하고있었는데

실레나 안한지는 진짜 2~3시즌은 된듯 ㅋㅋ

정리하자고 한참전부터 생각했음.. 이제서야 팔린것뿐이고

사실 갈갈은 못하겠고 그냥접기엔 좀 핑계가 필요해서 판느낌임 2차따리라 조금씩 내리다가 진짜 황당할정도로 싸게팔림

고양이 비록 챈길떼고 울면서 나갔지만 너무 미워하진 말아다오... 가끔 막고라같은데서 보여도 너무 때리지말고...

기여도 30만은 찍고가고싶었는데 달성했으니 이젠 여한이없다

굿바이에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