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이러한 방향성은 이번 2월 밸런스 조정에도 일부 반영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는 사용성이 낮은 월광 5성 영웅의 상향이라고 해도 현재의 메타를 더 쾌적하고 즐겁게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이 아니라면 진행하지 않을 것이며, 메타에 새롭고 신선한 흐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경우라도 특정 영웅이 너무 과하게 강해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쏟겠습니다. 




속도인플레 과열된 메타에서 속파츠 상향하면 현재의 메타가 더 쾌적하고 즐겁게 개선되지 않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