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 하고
점심  7개월 넘게 편의점 도시락 혼밥

저녁은 일주일 4번 이상 버거킹 혼밥

학교:

친구엄슴 노무 화석이라 같은 학번조차 없음


학교외 장소


연락이 다끊김 유일한 친구 였던 학창시절 친구들도  연락 다끊김 10년지기 이런거 의미있나 싶음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란 감정쓰레기통의 가장 효율좋은 도구
란 생각이듦.

요약 : 친구없음


휴대폰 하루에 연락 2~3통
안전재난문자 + 114 + 스팸




메신저.
 
마지막 개인카톡 내역 몇개월전임


언제 자살할지 고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