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실 다지기도 안하고 소통방송도 멈췄고, 뭐 인게임 업데이트나 이런거도 없이 ost만 뜬금없이 공개되니 반응이 이렇지...


에널에서 타겜얘기 별로 꺼내고 싶지는 않은데, YB 처럼 네임드 밴드인 명빵 국카스텐이랑 콜라보해서 노래 냈을때 반응이 구렸음?  





위에 사진들처럼 ost말고도 풍성해서 유저들은 ㅈㄴ 좋아했음. Ost가 메인이아니라 주년이벤트 pv영상, 성우 축전, 애니메이션 제작 발표, 주년시즌에 맞춰서 그런지  디렉터 인터뷰, 공식방송으로 대형업데이트 소개, 그리고 적절한 사료 등등... ost는 조미료였으니까


차라리 섬머시즌 대형 업데이트 방송때 같이 내주거나, 4주년 이벤트때 에붕이들 뽕차게하는 신규 캐릭 컨셉화 공개하면서 냈으면 더 좋았을꺼같음



한줄요약:  슈크는 여전히 유저들에게 호응받는법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