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에네상스 소리듣던 에챔스 때도 한줌의 좆같음이 남아있었음


항상 유저가 원하는거 존나 뒤늦게라도 해주는 척 하면서 꼭 뭐하나 좆같은거 하나씩은 남겨놓는 놈들읾


그니까 뭔가 패치를 하나 해도 속시원하게 했다는 느낌이 안들고 뒤가 찜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