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년 지난 사원인데
팀원들 다 같이 일나가고
나만 다른일 생겨서 1년차 사원보고
잠깐 대기하라고 다시 연락 준다고 그러고
2시간30분동안 내가 딴일 ㅈㄴ 하느라
잊어먹고 연락 안주니깐
11시40분쯤 연락와서 자기 언제까지 대기하냐고 전화왔는데 ㅅㅂ 내가 잘못한거임?
아니면 신입새끼가 개념이 없는거냐?
남들 다 바쁘게 일나간거 알고선
2시간30분동안 아무말도 없다가
밥시간에 딱 맞춰서 자기 언제까지
대기하냐고 말하는게 정상인거냐?
ㅅㅂ 존나 개 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