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면서도 시발 이 딜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 생각만 드네.


한 번만 건드려도 상처 때문에 걸레짝 되는꼴 보면 웃음만 나온다.


괜히 집 잘 지키는 게 아니었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