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씹덕겜


"신캐 ㅈㄴ 기대되농ㅋㅋ"

"빨리 나와라 ㅋㅋ"

"실루엣만 봐도 쌀거같노ㅋㅋ"

"와 드디어 출시하네ㅋㅋ"



신캐에 대한 기대만 차있음

불안감? 없음ㅋㅋ


메인 스토리에 출연후 빌드업 짜고

유저들이 해당 캐릭에게 애정을 붙게 만든 후 출시함

















에픽


"하 시발 이번엔 또 누가 일러 씹창내냐.."

"또 복붙이겠지 시발련들"

"컷신 또 씨발 병신같이 내는거 아니냐"

"설마 저거 안고치고 그대로냄?;;"

"또 씨발 컨셉 아트만 잘그린거 아님?"

"페미새끼들 또 씨발 검열했노"

"아니 자꾸 씨발 남캐 게이처럼 배꼽만 벗기지 말라고"






신캐에 대한 불신만 가득함

기대가 안되고 걱정만됨



갑툭튀가 대부분에 

그마저 섭스 없는 애들도 많고




스토리 풀면 오히려 군대 다녀 온 후 애국심마냥

캐릭 애정도가 마이너스가됨


죄다 정병 고아새끼로 싸질러대니까

ㅈㄴ정떨어짐







거기에 매번 신캐 나올때 마다 

디자인 일러 컷신 설성 검열 모션 한개 이상은 말아먹음



타협없는 퀄리틴데 사실상 

일러 퀄 꼬라지 보면 ㅅ발 웃음만나옴







그림 못그리는 애 자꾸 그리게 하는것도 문제고

일러 조지면 그걸 고치라고 하지도 않고


잘그리는 애들은 그놈의 

"에픽식 그림체"랑 꼴페미 정치질 때문에 제실력을 못냄

(SR 세린)


병신 일러 수정도 안함








※아 여캐 엉덩이랑 가슴 크기는 잘 수정함







게임에서 신캐 나올때 마다 

퀄 좆박을까봐 불안한게 말이되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