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월급은 따박따박 받아서 뭐라도 했다고 티는 내야하는데

매커니즘을 바꾸거나 이전과 성능 차이가 명확하게 바꿔버리면

밸붕이다 하향이다 하면서 뒤따라올 이슈들이 귀찮으니까 그냥 옆그레이드하는 거 아님?

발생할 수 있는 이슈들에 대해 책임지긴 싫고 일 했다는 티는 내야해서 그런거라고 봄

옆그레이드야말로 얘네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밸패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