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시해도 되지?

이미 잔금 치뤘음 끝아니냐

센터가서 다 점검하고 깍아달라해서 깍아주고 팔았는데

뭐 부품에 쇳가루가 있다고 그거 고치는데 수리비 달라함

그건 말 안하긴했는데

거기까지 파는사람이 어케 아냐 이미 계약서에 서명도 다했고 다 명시되어있는데 꼬우면 소송 걸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