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믿는 황금밸런스는 허상이야. 에붕쿤
밸런스는 패치가 알아서 맞추게 되어있다.


영웅은 모두 그 큰 흐름 안에 있다.
화영도, 화라비도, 조웨릭도, 천젤 그 외에도 모두.


인간의 지갑사정은 얇지만 과금은 많은 것을 이루어내지.
네가 무과금의 의지를 사칭하며 헛된 절약으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에픽세븐은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다.


회담(뚱카롱)을 시작할 시간이 거의 다 되어가는군.


잠깐 기다려!
그 버프는 누구에게 들었지? 실세즈가 4번째 상향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