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로치면 대통령 약혼자나 부인이
대통령 동생에게 모성애를 느껴서
독먹이고 쿠데타를 한다는 것인데
미친것 같음
사극 같은 것 좋아해서 많이 봤는데
반란은 진짜 살기 좆같거나
권력잃거나 돈이나 가문때문에 일어나긴 하지만
저런 이유로 일어나는 것은 한번도
못본 것 같음
로맨스소설에는 저런 이상한 이유로 반란 일으킴?
쿠데타망하면 가문이나 영지민들
죽거나 육노예행인데 이해가 잘되지 않음
현실로치면 대통령 약혼자나 부인이
대통령 동생에게 모성애를 느껴서
독먹이고 쿠데타를 한다는 것인데
미친것 같음
사극 같은 것 좋아해서 많이 봤는데
반란은 진짜 살기 좆같거나
권력잃거나 돈이나 가문때문에 일어나긴 하지만
저런 이유로 일어나는 것은 한번도
못본 것 같음
로맨스소설에는 저런 이상한 이유로 반란 일으킴?
쿠데타망하면 가문이나 영지민들
죽거나 육노예행인데 이해가 잘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