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이쁘고 당돌한 화영누나가..





다 벗고.. 똥구멍을 까줬다고?







나탈론, 대초원에서... 제일 잘나가던..




존나 도도하고..  조신하게 생긴 화영누나가..







진짜로... 속옷까지 싹 다 벗고.... 다리벌려서




자기 보지랑.. 똥구녕을 까서 보여줬다고?







그리고... 뜨겁게 달군 순환의 염주를.. 진짜 그 핑크빛 똥구멍에 밀어넣고...




 뽀보보보복 퐁! 해댔다고?








진짜 그걸 현실로 했다는게... 상상이 잘 안돼;





믿기지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