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424672?sid=102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한복판에서 심정지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언론사에 우회도로 통행 안내 협조를 구했다.

3년 만에 첫 '야외 노마스크'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심정지(CPR) 환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픽세븐 안하고 밖에 놀러나간 인싸충들 대규모 사망


할로윈은 할로윈 이벤트 돌라고 있는 날이지 어딜 밖을 싸돌아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