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금씩 참고는 있었는데 

이번 에스파도 해도해도 너무하네 ㅋㅋㅋ


전에 월켄 성우 이슈 있을때도 궁!극!끼! 이 지랄로 열혈캐릭터를 바람빠진 씹게이 풍선으로 만든 사례가 있었는데

스킬 연출이 조용조용한 애들도 아니고 파워풀하거나 역동적이거나 그때 그때 상황에, 

컨셉에 맞게 시원하게 보이스를 내지르는 캐릭터들은 질러주면 좋겠는데 

대부분의 캐릭들이 올라오다만 목소리로 힘을 쫙 빼놓는게 보여서 답답함;;

이번 에스파 녹음도 전문성우 데려다가 저지랄 해놓은거 보면 가이드라인 잡는새끼 씹게이 새끼인거 같음

아니 ㅋㅋㅋ 시발 방음안되는 녹음실에서 소음민원 들어올꺼봐 저 지랄로 게이녹음 시켰다고 생각이 들정도 ㅋㅋ


진짜 보다보면 캐릭터 컷신 연출이랑 성우랑 이질감 존나 들게 힘빠지는거 여러개 있는데

일본만큼 오바하진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강약강약 조절 제대로 넣어주면 어디 덧나냐??


이번 윈터 캐릭터 실레나하면서 볼때마다 몰입 존나 깨지게 만드는거 존ㄵ나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