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같아서 내가 마음이 쓰이네...우리 가게는 막 지저분하게 안놀아, 1차만 뛰어도 되고 마이킹도 미리 땡겨줄 수 있는데...어때 내일부터 출근 해볼래?"



"갓마담이 너 진짜 신경써주는거야 이 지지배야 이런 조건 어디가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