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3:05에 「키이테」 에서 「키케요」 로 넘어가는게 세상이 자기 목소리 들어줬으면 하고 호소하는 거에서 아무도 안 들으니까 자기 목소리 들으라고 소리치면서 때려박는 느낌이라 진짜 최고다 ㄹㅇ

질질 싼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