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때야 걍 학창시절의 일이다 

or ㄹㅇ 복수다짐하면 찾아가서 정의구현하는데


요즘은 뭐

디시글(당시 학폭리스트 적어서 해당 가해자들이 어느정도의 사회위치에 오를날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근데 공무원. 공기업.연예계 죄다 낙방한 새기들뿐이고, 공장일에 전전하는 중이라고..)이나

연예인 빚투기사(나이 19세) 같은거 보면


걍 초딩때부터 이미지 관리 들어가야하는듯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