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보건소에서 해서 그런가 존나 아파서 스케일링 공포증 생겻엇는데

역시 의원가서 하니까 들아프고 시원하고 친절하네


수전증땜에 컵을 잘 못잡으니까 물 떠먹여줌...


근데 맨날 밤에 이갈면서 자서 그런가 어금니가 너무 작아졋다고 금으로 떼워야댄다네 하나당 50이라는데 돈나갈 일이 만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