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 포경을 실시햇지

오픈 안되는거라 무조건 수술각


수술 전에 간호사가 여자니깐

웃흥. 내 길이에 놀라면 어쩌노 이기 풉키풉키 햇는데

마취 시작과 동시에 분위기 팍 식음


내 기둥을 잡고 6방향으로 마취주사 찔러넣음

만약 내가 자궁이 잇다면 자궁에 씨앗을 뿌리는것마냥

주사바늘이 매우매우 깊숙히 들어간다..


그렇게 6방향 넣고 난뒤에 

드디어 지지기 시작하는데

오징어 탄내가 나더라..


그리고 집에와서 한동안 금딸행

발기되는순간 바로 지옥임

포장된 수박마냥

발기되는 즉시 그물망을 뚫어버리는 듯한..


윽..


의외로 한번더 겅험해보면 재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