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외밧나여 포항항

아미드라는 캐릭이 갑툭튀해서 감정을 느끼기 어렵더라 저런류는 빌드업이 잇어야 재밋던데

시발련들 에피2에 개노잼 커플 양산해대서 욕쳐먹으니까 한동안 잠잠해지나 햇더니 한번에 꾹꾹 눌러 참았던 여초감성 폭발시켜버리기 ㅋㅋ

흠..그 정돈가..

한두번 얼굴비추고 떡밥좀던지면서 그 캐릭에대한 상상도하고 신비감에 기대도하고 그러다 나와야 만족감 정복감 ㅆㅅㅌㅊ인데 ㅋㅋ

원래 있었던 아미드 일러랑 이번 캐릭터 일러랑 먼가 달라서 괴리감 느낌; 다른 캐릭 같음

걍 뭐 무난하게 달달하니 뇌빼고 볼만하던데

스킵을 안누른 니 잘못

이번 스토리는 그래도 그나마 나았지ㅋ  아미드 빌드업은 아주 조금 밖에 없었긴 해도  란스토리보면 그래도 아미드 해방시킬려고 사방팔방 뛰댕긴거 아님?

ㄹㅇ 뭐 그동안 아미드랑 란이 절절하게 서로 좋아한 빌드업이라도 탄탄하게 쌓아놨으면 모를까 자하크랑 삼각관계 만들고 좋아하는건가?싶게 애매한 몇마디 툭 던져놓은게 다면서 갑자기 그러니까 병신같더라

아짃도.. 슨토리릃 보녜..

비추수 뭔데 여기 피싸개있냐

비추 직원게이 나와라

비추 스윗 남페미들인가

푸드드드득

너무 끔찍한스토리였음 이게임 붙잡고있는 심정을 다시한번 참담하게했다 비추박은 직원새끼들 너흰 내가 반드시 찾아서 죽여주마

와 아직도 이런애들이 존재하네 에스파로 다죽인줄알았는데ㅋㅋ

란자하크 두창스토리가 나음 ㄹㅇ

라스 메르 나왔으면 더 좋았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에픽은 항상 그랬는데

별로 꽁냥 거리지도 못했음 사소한 상황들로 감정선 자극해야되는데 너의 말 하나하나가 어쩌구 저쩌구 스토리가 아니라 전부 노래가사같더만

이런 스토리는 보통 본 스토리에서 캐릭 어필을 하고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만들어야 하는데 스토리에 녹일 실력 자체가 없어서 그냥 뜬금없이 연예인 대상으로 쓰는 소설같이 뜬금이 없음 ㅋㅋ 스토리 자체도 좀 읽어보니까 역시 공 들인다고 스킵도 못 하게 만든 월광 극장이 걔네 역량을 최대로 발휘한 것인지 똑같이 개병신같았고

자하크만 불쌍하지

누가읽으라고칼들고협박함???

신기하네 난 이번 섭스 최근 중 유일하게 달달해서 맘에 들었는데
근데 아미드 캐릭터 너무 갑툭튀에서 몰입 안된건 맞음 캐릭에 몰입하진 않고 걍 모르는 캐들 단편 스토리라 생각하고 봄

캐릭 뽕팔이는 페그오나 카사같이 해야 먹히지 좆픽은 그냥 성능캐 몰빵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