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력서 떨어졌는데 현타왓음ㅋㅋ

노렸던 곳이 높은 곳도 아니었고 취활지원부 담당쌤도 이 이력서면 붙을 것 같대서 면접 생각하고 있었는데 떨어졌네ㅋ

일본은 대학교4학년 때 취활을 해서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졸업 전까지 안되면 한국 돌아갈까 싶은데 그럴거면 유학 왜 온건지 자괴감 들고ㅋㅋ


에붕이 인생 최고 도수가 19였는데 오늘 알콜 40도 첨 도전해본다

첫 몇 모금만 그냥 빨고 나머진 칵테일 말아먹을듯

좀 한 번에 붙고 한 번에 갔으면 안댓나
얄궂네ㅋㅋ


이따가 음주 실레나 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