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윈을 쓰는 상황을 가정해보면
적이 디버프를 안(못) 걸고 타이윈을 먼저 점사해서 없애려고 할거란 말이지
그런 의미에서 반격셋이 의미 있을 거 같긴함 그래서 보호막 전장은 별로일 거 같고
아무튼 게임 양상을 상상해보면 적이 일단 디버프 스킬 대신 타이윈 점사를 노리느라 첫턴이 다 지나가고 타이윈은 점사 당해서 피가 4000정도 남은상태로 첫턴 잡을텐데 이때 3스로 방깎 다 걸고 나도 적을 좀 죽여놔야 상대 남은 애들 vs 내 남은 애들 싸움 구도가 될 거 같은데 그러려면 적에 면역이 지워져 있어야 한단 말이지
그러면 1스 해제를 노리는 게 맞긴한데 반격 확률에 해제 확률에 그 낮은 확률을 노린 불확실한 리턴이냐
행증 10%냐 고민은 해봐야할듯 사실 별로 맛 없긴 해보임 전장이
갱플, 자로웰, 설국, 야타 상대로 쓴다고 한다면
야타 상대로는 방깎이 전장 지휘에 지워질 거고
갱플은 애초에 후열이랑 타이윈을 못치니 반격 기회가 없고
자로웰도 다른 애한테 3스 박을테니 얘는 강화해제가 의미 있겠네 쉴드 지우고 호위 지우고
설국이는 자기가 컨트롤이 불가능 하니 보호막 전장이 의미 있겠네
이중에 가장 많이 만날 상대가 야타, 자로웰일 거 같은데 자로웰한테 의미 있는 강화해제 전장이 대세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