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집 가는데 그냥 겜이나 할려고 한 손에 봉 잡고 문쪽에 서 잇엇는데 끝자리에 앉은 향수냄새 찐한 흰 원피스 입은 년이 전화할때부터 존나 혀짧은 소리 내더니 날 존나 보는거임


난 좆까고 게임 했는데 미친년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 손 위에 자기 손 올리더라 시발 순간 존나 소름돋아서 존나 정색빨고 좆같은 표정으로 그 미친년 보니까 갑자기 나가더라 미친년


집에와서 손 10번 씨섯고 그 손으로는 다시는 꼬추 안만질거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