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이페그 이미지 손상률이 심각해서 이미지 사이즈를 줄이고 PNG로 제작하는 타협을 했습니다.


2. 김형석 어워즈는 현재 후보만 추려놨습니다. 3호에선 여론을 추려서 각 분야 한 캐릭터만 선정합니다.


3. 사실 이번주는 엘레나 픽업 외에 별 소식이 많이 없어서 준비를 많이 못했습니다 .죄송 ㅎ


4. 저번호에서 배치가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최대한 이미지와 텍스트 경계를 일관성 있게 나누려 노력했습니다.


5. 솔찍히 표지 이미지 복붙이라 밋밋한데 누가 표지 그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하고 잘 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