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 요약 있음.


중섭 얘들도 조오오온나 어렵다고 하는 게 맞음.


그래서 멀티로 도는 거 같은데, 중섭에선 난이 풍속성 접대일 때 나왔는 지,


초기에 멀티 버스 기사 덱은 풍덱이었음. 


혼자서 멀티 18턴에 잡아버리는 기염을 토해내는 그 때 당시 '최고'의 덱이었데.


휴즈 - 로자리 - 풍Sp - 춘분(한정)


그 때 당시에 기어코 11턴에 잡아버리는 미친 쭝꿔도 존재했는데,


얘 덱 세팅한 거 보면 걍 몇백 몇천만원 짜리 덱임 ㅇㅇ


헤르메스에다가 제신 에코 풀제련으로 둘둘 해놨더라.


다 제신 에코들임 ㅅㅂㅋㅋㅋㅋ



아무튼, 각설하고. 우리는 대 -빛- 의 시대니까


빛 덱을 함 찾아봤음.


멀티 토벌전 '난'이 등장하고 좀 시간이 지나야 한정 픽업 '마리스'가 나오기 때문에


그 당시 중섭의 빛 덱은 조오온나 약했던 거 같다.



저 여우귀 캐릭터는 '오르솔라' 라는 SSR 통상 캐릭터인데.


포지션은 '특수' 임. 성능은 그다지 좋은 거 같지 않음 (내 생각엔.)


오르솔라 자리에 엘사 사용 가능. 마리스가 당연히 더 좋고.


https://wiki.biligame.com/yjzs/%E5%A5%A5%E7%B4%A2%E6%8B%89


궁금한 게이는 위 빌리빌리 위키를 참고하셍.


아무튼 막 50턴 걸리고 그랬나 봐.



그리고 이 2개 덱들은 좀 더 안정적이고 빠르게 잡을 수 있었데. ( 17- 19턴 )



전투력 보면 감이 오겠지만.. 캐릭터 돌파 상태도 그렇고 그냥 모든게 완전한 상태임 ㅇㅇ..

(에코들 기초에너지를 다 올린 상태일 걸로 추측됨.)


오르솔라라는 캐릭터는 결국 한정 마리스가 나오면서 더 묻히는 비운의 캐릭터가 되기도 했으니까



한국 이붕이들은 에코만 대충 참고해보자.



그리고 집중해서 볼 점은. SR 저 주황머리 캐릭터.


의외로 예전 중꿔들이 많이 애용하던 캐릭터인 듯 싶다.  성능 함 봐보고 채용할 만 하면 팀에 넣어서 쓰면 될 듯.


이건 이제.. 좀 최근 중섭 빛속성 버전.

왼쪽 위에 처음 보는 에코는 2.0 에코 그 옆에는 코카브 에코임.


그 자리에 각각 가챠 에코 넣어서 참고해볼만 하지 않을까..?


에코들이 모두 70렙이라서 따라해도 제 성능을 발휘하지는 못할 거야.




결국, 전투력 30만 근처 따리 빛속성 덱이라면.


'난' 멀티를 혼자 돌 때 50턴 정도 걸리는 게 정상적이다.


챈에 모집글 올려서 같이 돌도록 하자.



요약.


빛속덱이 갖춰지더라도 에코들 풀제련 풀기초에너지작이 안되어 있으면 오래걸리는 게 정상임.

다르게 말하면 위 조건을 갖춰서 열심히 파밍해가지고 다른 속성 에코들도 기초에너지 작을 해주자.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한제한없는 컨텐츠니까 걱정 ㄴ.


팀 편성은

탱 : 메리스(best) , 엘사 ,   

힐 : 벨트런(best) , SR안젤리아 , 

딜 : Sp(best) , 올리비아

특수 : 지금 , SR청련


메리스 - 벨트런 - 안젤리아 - 청련


이렇게 함 짜서 좀 오래 걸리더라도 안 뒤지는 안정적인 덱도 좋을 듯 싶음.(내 뇌피셜.)


빛 에코는 

4알파 - 2베타 - 4감마 -> 굳

3알파 - 4베타 - 3감마 -> 굳

어느 조합도 다 좋은 편이니까, 자기가 입맛에 맞게 사용하면 될 거 같음.


가챠에코 유적만보 - 기도의 형태 등등도 좋은 에코들이니까 잘 아껴놨다가 알파 혹은 베타 대신에 넣으면 될 거 같아.

감마는 아무래도 체력 좀 챙겨줘야 해서 3개 정도는 넣는 게 좋은 듯.